리니지3 그리고 리니지 이터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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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별로는 리니지M 모바일 게임 9천133억 원, 리니지 1천497억 원, 리니지2 639억 원, 아이온 634억 원, 블레이드앤소울 1천196억 원, 길드워2 802억 원이다. 그 외에도 파티형 인던과 인터 서버의 등장, 그래픽 전면 개편과 신화급 무기 새로 선보일 콘텐츠를 소개하며 리니지M의 전반적인 업데이트 사항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리니지M의 그래픽은 풀HD급으로 전면 개편될 예정인데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가 성장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블랙 플레임’은 5월 15일 오전 11시부터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내가 살아오면서 여지껏 한 온라인 게임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명작 게임이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흥행을 바탕으로,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리니지프리서버랭킹 기록했다. 또 중요한건 인맥들이 다 사라졌다는것 ㅋㅋ 나 접은후로 친했던 사람들 다 접은모양이다.. 혼자서 슈투트가르트성 마을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레이드 골렘을 보았다.

올해 엔씨소프트는 기존 인기작의 업데이트와 해외 진출, 다양한 장르의 PC 및 모바일 게임 신작을 앞세워 성장을 시도한다.

그 후 내 친구들은 엄청난 광경이 일어나고 있다고 나에게 귓말을 하는것이었다. 이런 저런 나날을 보내다가 결국 직장일이 많아지면서 악마 베레스가 나오는 패치전에 접은 게임이다.

2주 동안 할게 없다보니 결국 타섭에서 76랩 사지타리우스(휴먼궁수) 계정을 싸게 1개 구입해서 넘겨왔었다. ㅎㅎ 당시 80랩이 만랩이었다. 이날 선보일 에피소드 ‘블랙 플레임(Black Flame)’은 리니지M 출시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에피소드인데요. 만랩도 풀리고 여러가지 변한게 많아졌다.

에피소드를 통해 △ 신규 클래스(Class, 직업) ‘총사’ △ 리니지IP의 대표 콘텐츠인 ‘드래곤 레이드(Raid, 단체 사냥)’ 업데이트 △ 신규 서버 ‘아툰’ 오픈 등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은 서브 79둠크로 21서버 발라카스 레이드때 사진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리니지M 출시 1주년 기념 선물인 ‘TJ’s 쿠폰’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안했다라기 보다 할 시기를 놓쳐버려 못한것이다. 정말 그립고 괜히 접었다고 생각이 들때가 많다.

스피치를 마치며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려는데, 과연 그 길 끝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설렘 속에서 게임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끊임 없는 사랑을 바란다"고 새로운 리니지M에 대한 기대와 다짐을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은 리니지M이 국내와 대만서 동시에 흥행한 영향이다. 77랩부터 치면 석화가 발동된다고 나와있었다. 12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2018년 연간 매출 1조7천151억 원, 영업이익 6천149억 원, 당기순이익 4천215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로열티 매출은 리니지M 대만 흥행과 블소 IP 신작인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출시로 인해 전년 대비 39% 늘어난 2천816억 원을 넘어섰다.

이 쿠폰을사용하면 강화 실패로 소멸된 아이템(전설/영웅/희귀 등급) 중 하나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몇년사이에 장비들이 더 많아졌고.. 빨리 준비한 유저가 봉인된거 1-2피스 모았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다이너스티무기는 1자루도 없었고, 다이너스티방어구셋은 풀셋 낀사람이 서버에 1-2명 뿐이었다.

" 이러고 반격하다가 석화가 걸렸다.. 다시 해볼까 생각도 몇번이나 들었지만 애써 참고 있다. 리니지M만의 독자 콘텐츠인 신규 클래스 ‘총사’도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데요.

리니지M의 구체적인 업데이트 계획에 대해 이성구 리니지 UNIT장이 설명하는 자리도 있었습니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조2천334억 원, 북미 유럽 1천283억 원, 일본 352억 원, 대만 367억 원이다. 이성구 리니지 UNIT장은 "지난 20년 동안 검과 마법으로 싸웠던 리니지가 이제 리니지M을 통해 ‘총사’를 만났다"며 "리니지M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선보였을 때 더 큰 사랑과 호응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리니지M의 대만 흥행에 따른 로열티 증가가 실적을 이끈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영업이익의 경우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성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리니지M은 지난 2017년 6월 국내에 이어 같은 해 12월 대만에 출시된 PC 온라인 리니지 IP 기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다.

리니지M의 새로운 모습은 5월 30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리니지 특유의 감성과 게임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이용자 요구에 맞춰 비주얼(Visual) 퀄리티를 높여, 모바일 게임에서의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규 클래스 ‘총사’는 리니지M의 여섯 번째 클래스로, PC 리니지에서 볼 수 없는 리니지M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이정도 아이템까지 맞췄던 기억이 난다. 총을 주무기로 하는 ‘총사’ 클래스가 아덴 월드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여러분이 직접 경험하시고 멋진 스토리를 만들어주시면 좋겠네요!

처음 디아블로2 하면서 지겨울때 한번씩 하리라 생각과는 달리 결국 이넘때문에 디아블로2를 접게 되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소폭 하락했지만 영업이익은 5% 늘어난 성적이다.